작년 12월 중순, 추운 겨울에 강남 사무실로 상담을 다녀온 후로 벌써 반년이 훌쩍 지났네요.

새삼 시간이 참 빠르게 느껴집니다


캐나다 어학연수를 준비하며 우리에듀 말고도 몇곳의 유학원에 방문상담을 다녀봤는데

소피아 팀장님만큼 친절하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주신 곳은 없었어요.

다소 번거로운 캐나다 학생비자 발급도 소피아 팀장님 덕분에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출국 전에 이것저것 궁금한 것이 많았는데 언제나 빠르고 친절하게 회신주신 것은 물론이고요


저는 소피아팀장님께서 추천해주신 빅토리아 인링구아로 지난 4월에 들어와서

3개월 넘게 즐겁게 공부하고 있답니다. 3개월이 더 남았는데 벌써부터 떠날생각을 하면 아쉬워지네요.


빅토리아 인링구아는 소개해주셨던 것처럼 회화가 중심인 어학원이에요.

일반 ESL 과정은 6단계까지 있는데 저는 레벨5로 입학해서 10주를 보내고 지금은 레벨6로 올라와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름방학 기간이라 학생들이 갑자기 늘어나서 15명 정도 같은 반에서 수업을 하고 있고요.

그 중 한국인은 2-4명 가량으로 매우 적은 편입니다. (멕시코에서 단기간 단체 고등학생들이 와서 그런 이유도 있고요)

문법 수업때에도 일방적인 설명보다는 주제를 두고 디스커션을 많이 하고요.

읽기/쓰기 수업에서도 충분한 토론과 의견교환 후에 그 내용을 바탕으로 에세이를 쓰는 과제들이 많습니다.

액티비티도 다양하고, 학교에서 English only policy를 강력하게 내세워서 영어를 쓸수밖에 없는 환경을 접할 수 있답니다.


상당히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는데 모두다 소피아 팀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즐겁게 지내다가 한국 돌아가면 인사드리러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