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에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지금은 잘 정착해서 아이와 행복한 토론토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회사를 퇴직하고 아이와 함께 캐나다 조기유학 및 이민을 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 지 막막했습니다. 여러 유학원에서 상담받아본 결과 가장 캐나다 관련 최신정보가 많았고 확실한 유학 방향을 잡아준 우리에듀케이션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전희진 매니저로부터 영어를 잘 하지 못하고 내성적인 우리 아이에 적합한 학교를 추천 받았고, 현재는 아이도 너무 만족하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에 제가 진학할 준석사 과정 지원의 모든 과정들도 처리해 주고 계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현지 정착서비스도 만족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해외출장 경험이 많아서 혼자 준비하고 처리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정착서비스를 받아보니 혼자 했다면 정말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은 새벽에 토론토 공항에서 픽업해 주신 걸 시작으로 은행계좌, 카드 개설, 자동차 면허증 발급, 자동차 및 주택관련 보험 그리고 생활용품 구매까지 모두 깔끔하게 처리해 주셨고 무엇보다 반도체 이슈로 자동차 구매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5일만에 차를 인도 받을 수 있도록 힘써주신 Danny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 너무 깔끔하고 애 학교와도 가까운 좋은 집을 소개해 주신 김현지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현지에 친인척이나 지인이 없어 유학이나 이민이 걱정되시는 분들께 우리에듀케이션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