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컬리지 학교와 나이아가라 지역 생활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아가라 컬리지에 Welding Technician 2학년 1학기에 재학중인 정*재(Billy) 라고 합니다. 저는 2014 12 말에 캐나다에 입국하여, 2015 1 학기부터 나이아가라 컬리지를 다니게 되었는데요. 입국부터 시작하여 학기 개강까지 정말 정신 없는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우선 입국부터 학기 개강까지 시간이 많지가 않아 출국전에   학교까지 통학이 가능한  St. Catharines 지역을 정하여 집도 미리 지낼 곳을 알아보고 왔습니다. 12 연말이라서 집은 구했지만 필요한 가구나 전자제품을 사도 배달은 1 초가 지나야 받을 있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불편함도  앞으로 시작될  학교 생활의 설레임과 초조함 때문에 잊혀지더군요 .  먼저 학교개강  전주에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하여 학생증도 만들고 같은 학과 동기들과 학과 교수님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 자리 였습니다. 정말 한달 정도는 학교에 가서 교수님이 강의 하는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반정도 밖에 알아 듣고 실습실에서도 실수도 하고 하였지만 한달이 지나자 교수님의 강의 내용과 실습실에서 수업 전에 준비하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적응이 되었습니다. 저희 학과 교수님들도 정말 학생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하나하나 가르쳐 주십니다. 우선 저희과는 실습위주의 수업입니다. 전공이 6학점이면 일주일에 1시간이 이론시간이고 5시간이 실습실에서 프로젝트를 만듭니다. 프로젝트는 학기가 거의 나갈 때까지 열심히 해야 끝낼수 있는 분량이구요. 전공 과목의 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젝트는 CWB TEST입니다. 바로 프로젝트가 캐나다 용접 자격증을 따기 위한 연습이고 마지막이 용접 자격증을 실전처럼 연습하는 겁니다. 첨엔 힘들었지만 교수님들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동기들도 서로 도와가면서 정말 즐겁게 1학년 학기를 마치고 2학년 1학기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나이아가라 지역은 그냥 관광지로만 알았는데 캐나다를 느끼며 생활하기에 굉장히 매력있는 도시 입니다. 우선 다른 지역에 비해 자연을 접할 기회가 많고, 대도시 처럼 번잡하지 않아 교통이 원활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