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지브라운컬리지 2년 과정의 유아교육학과에 재학중인 홍승미입니다.

한국에서 우리 유학원과 함께 준비를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토론토에 정착해 학교에 입학한지 1년이 훌쩍 넘었네요.

처음 우리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으러 갔을 때 학교와 학과에 대한 어떤 정보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게, 조지브라운컬리지를 추천해 주신 건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처음 조지브라운컬리지에 대해 소개를 받고 많은 정보를 알려주실 때, 교육의 질이 무척 높고 명성 또한 높아 부담스러운 마음이 들었던 건 사실입니다. 내가 수준 높은 학과 과정을 따라 갈 수 있을 지 걱정이 먼저 앞섰습니다. 하지만, 이왕에 토론토를 유학의 도시로 선택했고 그 안에서 가장 학교수준이 높은 조지브라운을 선택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제 유학길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한 성희언니의 든든한 격려와 이유 있는 응원으로 저는 조지브라운컬리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학기를 시작했을 때, 저는 왜 이렇게 이 학교가 유명하고 명성이 높은지 단번에 깨달았습니다. 탄탄한 이론 수업과 효율적인 실습 과정으로 학기가 운영되었고 이 외에도 학교수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역시 흠잡을 곳 없었습니다.

학교가 여러 캠퍼스로 되어 있어 학과마다 다른 캠퍼스를 이용하게 되지만, 학생에 대한 지원은 특정 캠퍼스에 국한되지 않고 조지브라운컬리지 학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게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국제학생이었던 제가 가장 손 꼽은 학교서비스는 비자와 취업에 관한 주기적인 정보업데이트며 실용적인 이벤트들이었습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골격이 튼튼한 조지브라운컬리지 학생으로서 1학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학과는 유아교육학과였습니다. 저는 저의 학과의 가장 큰 이점이 실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매 학기마다 진행되는 실습은 졸업 후 현지에서 바로 일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고 매 학기 다른 age group, 다른 어린이센터에 선생님으로서 실습한다는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매 학기마다 쌓여가는 지식과 경험들이 분명 졸업 후 취업에 아주 유용하게 적용될 것은 분명한 사실이기에, 학과에 대한 만족도는 점점 높아져갔습니다. 특히 저희 학과는 토론토의 라이얼슨대학교 안에 캠퍼스가 있기 때문에 라이얼슨 캠퍼스의 학생 서비스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이얼슨은 체력단련센터가 무척 잘 되어 있어서 저는 공강시간이나 오후수업이 없을 때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는데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지금은 3학기가 진행중이고 앞으로 졸업 전까지 4학기만 남아 있습니다. 토론토에서 가장 명성 높은 조지브라운컬리지 학생이라는 자부심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답니다.

조지브라운컬리지를 준비라는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자신감! 하나입니다.

저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실력으로 처음 토론토에 왔고 국제학생으로서 캐네디언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지 학기가 시작하기 전까지 고민과 걱정의 밤을 보냈었습니다. 하지만 자신감을 갖고 영어든 교유관계든 학교수업이든 먼저 다가간다면 누구든지 손을 잡아 줄 것입니다.

실제로 제가 경험했고 많은 친구들이 지금까지도 도와주고 있으니까요! 자신감 있게 준비하시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나머지는 우리 유학원에서 탄탄하게 기반을 잡아주니까요!.

지금까지 부족한 후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늘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 우리 유학원 김성희언니 너무 감사합니다.

첫 시작에 언니가 함께 해 주지 않았다면 자신 있게 못했을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토론토에서 유학생으로서 저와 같은 유학생들 모두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