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9일에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와이프와 아이들 2명을 데리고 비자수속까지 잘 마치고 와서 시차적응 및 현지생활 적응하느라 늦게 후기를 올리네요.

아직도 시차적응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은  더 잘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작년말부터 각종 상담과 비자문제까지 세심하게 신경써 주셔서 잘 도착한 거 같습니다. 먼저 후기로나마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한국에서 저녁 6시 비행기를 타니 현지에 저녁 7시즈음 도착해서 immigration office에서 비자를 받고 나니 9시가 되더라고요.

오피스에서의 시간이 거의 40분넘게 걸렸던거 같습니다. 자료들은 요구한대로 다 제출했는데 제 학생비자와 가족들 동반비자가 함께 받으려니 좀 오래걸렸던거 같습니다. 그래도 시간은 오래 걸렸어도 문제없이 잘 받은거 같습니다.

다만 혹시나 해서 이런저런 서류들을 다 챙겨왔는데 동반비자라서 그런지 갑자기 생각지 못한 혼인증명서를 요구해서 당황했지만, 한국에서 비자신청때 제출했다가 다시 돌려주신 가족관계증명서 영문서류가 있어서 그것을 제출했네요. 그것 말고는 당황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길다 보니 어린 애기들이 좀 보채서 어려운점도 있긴 했네요.

어제 오늘 2일간 현지운전면허증 발급받고 콘도 계약하고 우리에듀케이션 사무실 찾아가서 설명도 듣고, 캐스모에서 중고TV도 구매하느라 바쁘지만 몽롱한 상태로 계속 열일을 했네요.

앞으로도 할일이 많이 남았지만, 서울에서 팀장님이 많이 사전에 도움주셔서 잘 되가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캐나다 준비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소피아팀장님 찾으셔서 잘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상담 뿐만 아니라 전화로도 늘 상냥하게 그리고 세심하게 설명 잘 해주십니다.

다시 한번 소피아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