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ia 대리님 최고! ~



비자신청 일주일만에 승인이 되었네요. 그것도 그 어렵다는 '한 번 캔슬된 비자 재신청' 건인데요. Mia 대리님의 유능

함에 많이 놀랐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감사한 마음에 후기를 씁니다.



처음에 저희 부부는 인터넷 카페 글들을 보고 스스로 비자신청을 진행했습니다. 그것도 한 군데의 카페만이 아니라, 여

러 곳의 많은 글들을 비교해 가면서요. 혹시 모르니, 구글 검색 등을 통해 추가적으로 정보를 모아가며 그렇게 준비했

었지요. 인터넷에서 얻은 정보대로 모든 과정을 마쳤고, 저희는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또 완벽하게 준비했으니 비자는 당연히 나오겠죠? 그래서 저희는 캐나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현지에서 생활하며 학교 오리엔테이션에도 참석하고 친구도 사귀고, 그렇게 한 주 동안 즐겁고 행복하게 캐나다 생활

을 이어갔습니다.


며칠 후에 메일이 오더군요. 저는 당연히 비자 승인 메일일 것이라고 생각했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분명히 만반의

준비를 했는데, 거절사유가 하나가 아니더군요. 앞이 캄캄했지요.


(이 글을 적으면서 돌이켜 생각해 보니, 캐나다 비자신청 혼자 하는 사이트에는 반드시 개인적으로 상담해주는 분들

연락처가 나와 있더군요. 그게 왜 그런지 이제야 알겠어요. 그냥 올라온 글대로만 해서 비자신청이 완벽히 된다면, 그

사람들이 왜 따로 연락처를 적어둘까요? 정말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에듀처럼 비자신청을 대행해 주는 회사도 당연히

없어지겠지요.)


* 혹시라도 비자 신청하실 분들, 특히 학생비자(Study Permit) 신청하시는 분들은 인터넷 글들을 믿지 마시길 바래요.

사람마다 필요한 서류, 방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고생하시는 일이 생길까 걱정됩니다.


부랴부랴 캐나다 현지에서 이리저리 알아보던 중, 한국에서 캐나다로 넘어가신 학생분들이 우리에듀를 추천해 주시더

라고요. 자신들은 우리에듀에서 어떤 분(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과 비자수속 진행한 덕에 쉽게 왔다고요. 그래

서 우리에듀에 연락을 했고, 상담을 해 보았죠.


캐나다 현지에서 비자신청을 다시 진행하려 했으나, 필요 서류를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고 판단했습니다. 일단

학기는 시작할 참이니, 학교에 이야기해서 학비를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 저 같은 경우가 많은 것 같더군요. 비자가 캔슬된 경우를 대비한 환불 원칙까지 교칙에 따로 있더라고요.


일이 조금 틀어졌다고 해서 마냥 슬퍼할 수만은 없잖아요? 기왕 이렇게 된 것, 여기저기 여행을 실컷 하고 한국에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에듀에 연락을 했지요.


비자 재신청을 하려 한다, 우리의 거주지는 OO이고, 상황이 이러이러하다... 물어보시는 말에 차례차례 답을 했어요.

그랬더니 자동으로 Mia 대리님을 추천해 주시더군요. (사실 캐나다에서 추천받았던 분이 있었는데, 그 분 이름을 말하

기도 전에 제 조건에 맞춰서 매칭해 주셨어요. 추천받은 그 분께는 조금 죄송한 마음도 있어요^^ 저야 Mia 대리님 만나

서 정말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요.)



Mia 대리님은 일단 위로의 말로 대화를 시작하셨습니다. 저희 상황을 참 많이 안타까워 하셨고, 마치 자기 일인 것처럼

걱정해 주셨지요. 그리고 앞으로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서도 차분히 그리고 상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마음으로는 자기

일처럼 걱정해 주시면서도, 일에 있어서는 정확하고 섬세한 전문가의 느낌이었어요. 의뢰를 드리는 첫날부터 두터운

신뢰가 생겼습니다.


대리님은 아주 작은 부분까지 (예를 들면 서류 하나가 필요한데 이게 왜 필요한지 그리고 발급할 때 빠져있는 항목도

있으니 서류에 어떤 부분이 꼭 기재되어 있어야 하는지 등등...) 일일이 다 설명해 주시며 일을 진행해 주셨어요. 저희

부부는 일을 할 때 굉장히 세세하게 하는 편인데, 오히려 Mia 대리님이 더 꼼꼼하고 세세하게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준비할 서류가 많고 여기저기 방문해야 할 곳도 많았지만, 대리님이 미리 다 설명하고 이해시켜 주시니 하나도 귀찮거

나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업데이트되는 서류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조언하느라 대리님이 힘드셨을 거예요.


모든 서류준비를 끝내고, Mia 대리님은 마지막으로 학업계획서 편지까지 작성해서 저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제 영어가

그리 유창한 편은 아닌데, 그런 제가 보기에도 Mia 대리님의 편지는 상당히 정중하고 절제된 것이었어요. 대리님은 계

속 수정하거나 추가할 이야기가 있느냐고 물어보셨지만, 저의 대답은 항상 '완벽한 편지다' 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서류를 업로드하고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 한번 거절된 비자 재신청의 경우 보통 2개월, 거절 횟수가 많아질수록 거절률은 계속 높아진다고 하네요.



비자 신청이 완료되고 나서도 Mia 대리님은 매일매일 CIC에 접속해서 업데이트 상황을 알려주셨고,
딱 일주일째 되던 날 아침! Mia 대리님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하람씨! 비자 나왔어요!!"


뛸 듯이 기쁜 목소리로 저에게 비자 승인 소식을 알려주셨습니다. 너무너무 기뻐해 주셔서, 저희 부부가 오히려 덤덤할

지경이었어요.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자신의 그것처럼 여기고 최선을 다해주신 Mia 대리님의 노력이 가슴 깊이 느껴지

는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박람회에 가서 대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연신 '감사하다', '수고하셨다'의 말만 반복했네요. 오죽하면

아내가 지겹다고 그만 좀 하라 했을까요^^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자리에서 일어날 타이밍도 잊고 대리님 시간을 너

무 많이 뺏었어요. 저 아내한테 혼났답니다^^ 몇 번 보지도 않은 사람들과 오랜 시간 마주앉아 계시느라 고생하셨습니

다, 대리님.)


출국 전에 또 한번 뵙고 출국 전 교육상담 받기로 했어요.

캐나다 입국심사 이후의 절차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신다고 하니, 정말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든든하게 도와주세요!!


Mia 대리님을 만난 건 정말 우연이었지만, 이만한 행운이 또 있을까 싶네요.



이 글을 읽는 분들께서는 혼자 비자신청하느라 고생하지 마시고, Mia 대리님이랑 함께해 보시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