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토바 위니펙에 온지 벌써 한달 반이 넘어가네요^^


출발하기 전에는 걱정에 걱정이 태산같았는데 막상 와서 부딪혀보니 사람 사는게 다 그게 그거인 거 같네요.


앞으로 넘어야 할 산이 더 많겠지만요 ^^


저희는 22개월 딸 하나에 부부가 함께 왔는데요~


처음에 제가 비자받는데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신체검사도 다시 받고 3개월이나 더 기다리고 ㅠㅠ


희진 매니저님이 신경 잘 써주시고 우리에듀에서 잘 해주셔서


걱정과 달리 비자 들어가고 뚝딱 금방 받을 수 있었네요 ^^ 뒤늦게 감사인사 올려보아요!


제가 사실 주말이고 저녁시간이고 카톡으로 이것저것 여쭤보고 귀찮게 했는데도


잘 응대해주시고 알아봐주시고 항상 밝은 모습으로 알려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사실 매니저님을 계속 귀찮게(?) 하며 더블체크 해야 문제없이 준비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참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정착서비스는 가능하면 받으세요 ^^;; 


개인적으로 하다가 받는 스트레스는 물론이고 주변에서 저희 정착서비스 받으며 쓴 돈보다


몇배는 더 쓰시는 거 수두룩히 봤네요 ㅠ 


여기 친척이 있어도 서로 상황이 달라서 도움 못주는 경우도 많은 것 같고요.


그리고 저는 MITT ESL 과정부터 시작했는데요~


한국사람들이 시험은 잘봐서 그런지 레벨은 높게 나왔는데, 고놈의 리스닝이 참...


학교 가실 분들은 열심히 연습하시고 오면 좋지 싶습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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