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식

캐나다 이민 선호도 증가

캐나다 이민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여전하다. 전세계의 1만 3천명 이상의 예비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3%가 팬데믹이 캐나다이민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거나 오히려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한국, 셀핍 시험 도입

캐나다 영주권을 위한 대표적인 공인영어시험으로는 아이엘츠와 셀핍이 있다. 한국에서 손쉽게 응시가 가능한 아이엘츠에 비해 셀핍은 캐나다에서만 응시가 가능했었다.

자가 격리기간 변경

캐나다의 각 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새 지침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고 CBC방송 등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AIPP 정식 프로그램 된다

지난 2017년부터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던 AIPP가 파일럿 딱지를 떼고 AIP로 2022년 1월 정식 출범한다.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AIPP를 통해 1만명이상의 신규 이민자들이 성공적으로 아틀란틱 지역에 유치되었다.

PGWP 인정기간 연장

캐나다 연방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학업과 이민에 차질이 생긴 유학생들을 위해 취업비자(PGWP)규정을 완화했다. 연방이민부는 최근 캐나다 외 국가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도 취업비자인 PGWP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능점수로 입학가능

보통 미국대학에 입학하려면 미국내 공인된 입학시험인 SAT나 ACT를 봐야하지만 최근 해외 유수의 대학들이 우리나라 수능의 문제수준과 공신력을 인정하여 해당 시험없이 수능점수만으로 입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서부지역, 홍수피해 심각

현지시간으로 14~15일 이틀간 캐나다 서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해 곳곳에 산사태 및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 최대 항구도시인 밴쿠버에서는 홍수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났다.

9학년 수업방식 변경

온타리오주 9학년 학생들은 더 이상 취업반과 진학반 선택이 불가능해졌다. 예년 고등학생들은 수학, 과학, 영어와 같은 핵심과목에서 ‘취업반’과 ‘대학진학반’을 선택하여 수업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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