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로 먼저 간 절친한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경대점 우리에듀~

캐나다 워홀을 택한 나에겐 더 없는 도움이 될 것을 알고 선뜻 발을 들였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날 반겨준 Danny 원장샘~!

처음부터 Danny 원장샘의 세심하고 섬세한 상담으로 인해 확신이 들었습니다.

캐나다 워홀은 경쟁률이 높아서 순식간에 캐나다 대사관 홈피가 마비가 되었죠.

당황해서 멍해져 있는데 Danny원장샘의 컨트롤 실력에 저는 지금 이렇게 캐나다 토론토에 잘 도착 할 수 있었어요!

궁금한게 많아 여러가지로 묻기도 하고 귀찮게 했는데도 여유가 묻어나는 센스있는 말투로 잘 도와 주셨죠:)



오늘로 토론토 도착한지 삼일째 접어들었는데 원장샘께서 추천해준 홈스테이에 만족하며 아주 잘 지내고 있답니다.

홈스테이측 가족들도 친절하고, 차편 또한 버스,지하철이 가까운곳에 있어서 오자마자 여러군데를 구경하러 다녔답니다.



이곳 토론토에는 우리에듀 본사가 있구요~ 이틀날 가서 꼭 해야할 것들을 이곳 본사샘들의 도움으로

(은행계좌, 폰 관련) 쉽게 해결 했답니다.

앞으로 할 것도 많고 학원과 알바를 점차 하게 될텐데 앞으로 다가올 일들이 너무 기대 됩니다.



ps.경대점 다른 샘들도 여러모로 감사드리고, 귀국하면 한번 놀러 갈게요~일년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