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새해 첫날 떠난 홍 석 준 입니다.



이제야 컴퓨터를 구입해서 올리게 되네요... 여긴 애플샵 뭔 사람이 그리 많은지 앞에서 상담 예약하고 샀네요.... 날씨도 추운데....



하여간...잘 준비해주셔서 비자도 빨리 나온것 같고 입국심사시에 약간의 테클을 물리치고 입국하였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업인데 잘 따라갈런지 걱정이네요... 늙어서 공부하려니 이건뭐~~~~



목숨걸고 해야겠죠....가정의 평화가 달렸으니...



준비해주시느라 수고하신 지금은 출산 휴가중이신 김상현 대리님 감사하고...건강하게 출산하시고요... 이제 힘든생할이네요...



서실장님...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토론토 Jay원장님을 괴롭혀서(?) 정보를 알아내도록 하지요..



언제갈진 모르겠지만 한국가면 찾아가겠습니다. 들어오시면 연락주시고요....



수고하셨습니다. 서울사무실 식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