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후기(성희누나)

작성자
황구
작성일
2015-08-25 16:26
조회
14
많다고 하면 많고 적다고 하면 적은 나이 이립에 결정한 캐나다 유학

사실 처음엔 캐나다 말고 다른곳을 알아보았지만 고개를 흔들길래 방구석 모서리에 박혀 좌절하던 그때

우연찮게 우리에듀케이션 박람회를 인터넷에서 스치듯 보았고 바로 가게 되었습니다

올해 초 꽤 쌀쌀한 날씨에 박람회를 가고 강남에 가서 상담을 받았는데

이젠 봄을지나 모기들이 빨대를 꽂아대는 여름도 거의 지나가고 다시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는

날씨가 왔네요.

일주일 뒤에는 토론토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한국말도 겨우하는 제가 영어라곤 파주 영어마을에서 잠깐 들어나 봤던 제가

캐나다행을 결정할 수 있었던 건 성희누나 덕분인 것 같아요

다른 곳을 알아보다 좌절을 당하고 자존감은 하염없이 추락해 유전발굴하기 직전상태라 사실 수동적일 수 밖에 없었던

상담에서 성희누나께서 칠흑의 어둠 속 한줄기 빛처럼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 주신 덕분에 이렇게 온 것 같아요

사실 남을 케어한다는게 얼마나 귀찮은 것인 줄 알기에 너무 고맙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음 고맙기도 하네요

아무튼 제가 이렇게 여기까지 온 것은 성희누나를 비롯한 우리에듀케이션 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온 것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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