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속 후기

작성자
Ted
작성일
2015-09-28 16:29
조회
27
안녕하세요. 수속 후기 남기러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기 꽤 좋은 유학원 입니다.

캐나다는 식료품이 싸고 부동산 계약시 보증금이 한국에 비해 없어서, 한국에서 자취하는 것 보다 싸게 먹히는 것 같습니다.

(학원비 예외)



담당자 : 유현규 팀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왔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하게 정보를 제공해 주셨고 비자 신청도 일정이 빠듯했음에도 베테랑 답게 잘 처리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친하게 지냈으면 하는 좋은 분이었습니다.



여기 토론토에 도착하고 거의 4주 째가 되어 갑니다. 학원에서 들은 바로는 그래도 여기가 다른 곳 보다는 좋은 곳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한국 지사 담당자 분은 제가 캐나다에 온 후로도 계속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으며 정보를 주고 받습니다.



공항에서 픽업 하러 나오신 분은 상당히 친절했고 여러가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계속 물어보세요. 물어보는 것이 남는 겁니다.



토론토 지점은 계좌 개설과 휴대폰 개통까지는 해주나, 학원과 유학원을 홈스테이에서 찾아가는 방법은 스스로 알아내야 합니다.

유학원의 경우 지하철만 찾는다면 쉽지만, 지하철까지 가는 길이 문제입니다.

보통은 홈스테이 가족에게 물어서 가야 하는 듯 하더군요.

하지만 영어가 통하지 않는다면, 와이파이 존에서 구글맵으로 길을 찾은 후 GPS를 사용해서 찾아가셔야 합니다.

제가 토론토 담당자 분에게 홈스테이를 구해주셨으면 구글 맵 지도 좀 첨부해 달라고, 의견 제시를 했고 흔쾌히 피드백을 받아주셨습니다.



일단 느낀 점은 최대한 질문을 많이 만들어 가라는 것 입니다.

물어보지 않으면 그쪽에서도 기본적인 정보만 제공하고 그 이상은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만일 아이폰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폰이라면 PHONE BOX를 직접 찾아가세요.

저의 경우에는 노트4인데 개통 후 몇 일 후 연결이 끊어져서 직접찾아가서 유심과 번호 그리고 대여 망을 TELUS에서 ROGERS로 교체해야 했습니다.

찾아가면 유심비는 공짜입니다.



한국 강남 지점은 상당히 맘에 듭니다.

토론토 지점은 좀 더 친해져 봐야겠습니다.



그래도 여기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각각의 담당자 분들이 유머도 있고 맡은 부분에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피드백도 잘 받아주고, 사후 관리도 좋은 곳 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사람들은 모두 좋으신 것 같아서 100점 만점에 90점.



앞으로 자주 찾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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