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거리 SAIT 후기 입니다~

작성자
남대성
작성일
2015-11-11 16:33
조회
11
SAIT Polytechnic 후기



우선 SAIT Polytechnic은 캐나다 동부지역에서 오래된 Post-Secondary 중 하나이다. 그래서 후원해주는 기업체나 단체들도 많고, 동부지역에서는 평판이 상당히 좋은 학교로 널리 알려져있다. 대체로 Engineering Program들이 입학이 까다로운데 그만큼 입학해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배우는 내용뿐만 아니라 Assignments와 Quiz and Exam들이 한 학기 내내 이어지기 때문에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 그래서 만일 SAIT Engineering Program을 희망하는 예비 신입생들은 영어뿐만 아니라 공대의 전반적인 느낌을 이해하고 준비해오는 것을 추천한다. SAIT Polytechnic은 비교적 국제학생의 비율이 적고, 현지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영어가 부족하면 많이 고생할 것이다. 전반적으로 Engineering Program의 경우 매우 바쁘고 힘든 과정으로 유명하지만 그만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학교이기 때문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2개월 남짓 지냈기 때문에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캘거리에 대해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정말 Canadian스러운 도시이다. 다시 말해서, 조용하고 평화로우면서 하루를 빨리 마무리하는 문화이다. 해가 늦게 뜨고 빨리 지는 탓도 있지만, 여기는 보통 오후 3시부터 퇴근시간이 시작한다. 그리고 겨울이 빨리 오고 상당히 길다. 현재(11월 초) 영하를 넘나드는 기온이며 또한 상당히 건조하다. 여기는 지하철은 없고 스트리트카 개념의 C-Train이 운행되는데 다운타운구역은 탑승이 무료이다. 버스 또한 잘 organizing 되어있어 편리하나, 인구밀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배차간격이 다소 긴 경우도 있으며, 대중교통으로 갈 수 없는 지역이 더러 있다. 대부분 다운타운에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으며, NE지역은 위험한 지역이라고 알려져있다. 두 곳의 한국마트가 있으며 한국식당도 많지는 않지만 쉽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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