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후기 올립니다!

4월 말 LMIA 거절 후, 유학 후 이민을 준비하면서 많은 유학원과의 상담과 개인적인 조사를 통해 올 9월에 입학을 목표로

캘거리에 위치한 SAIT에 개인적으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자리가 없어, 입학대기를 받았기에 안심할 수 없었습니다.

시간은 없고, 정보력은 부족한 저희 부부는 다시 한번 유학원을 알아보고자 여러 유학원을 알아본 결과,

진정성과 최소의 이윤과 많은 경험이 있는 소피아팀장을 믿고 밴쿠버 더글라스 컬리지에 지원을 하였습니다.

워홀 신체검사 대란 전 미리받아놨던 E-MEDICAL과 많은 부분 서류를 준비 한 부분도 있었지만, 소피아 팀장님의 속전속결 일처리와

부재 시, 최선과 최고로 업무 대행하셨던 원장님, 그리고 admission 담당자님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실 2년동안의 캐나다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유학원, 이민회사 믿음이 없었지만, 이번 일로 인해 생각을 바꿔버렸습니다.

약 6주 정도의 시간으로 입학신청, 입학허가서, 비자신청, 비자획득.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신

소피아팀장님! 저희 부부는 팀장님 덕에 2016년, 이제야 한번 해맑게 웃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