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부터 입국까지 거의 1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1월에 캐나다 유학박람회에서 상담 받고,

4~6월 필리핀 어학연수 및 IELTS 시험,

8월 입학진행,

9월 비자신청을 마치고,

11월 말에 드디어 캐나다에 들어왔습니다.

김동희 원장님께서 서류를 잘 안내해 주셔서 입국심사 시 모든 식구가 비자 잘 받았구요

캐나다 들어와서도 부원장님 도움으로 전화개통, 은행계좌 개설을 편하게 마쳤습니다.

그리고 아이들 교육청 서류도 원장님께서 꼼꼼히 챙겨주셔서 무상교육 신청도 문제없었습니다.

한달 여간의 분주한 기간을 마치고 이제 차분히 새로운 삶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 결정부터 입국후 정착까지 모든 절차를 우리에듀가 없었으면 할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사소한 질문들까지고 일일이 확인해 주시고 도움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한국에서 출국하실 때 아이들 영어로 뽑아오실 수 있는 자료는 모두 떼서 오시는 게 좋습니다.

저희는 공항 이민국에서 가족임을 증명할 자료를 내라 하더군요. (여권은 개인의 신분만 증명하므로..)

다행히 영문 주민등록등본이 있어서 잘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