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김동희원장님,제시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joy1004
작성일
2017-01-08 18:05
조회
255
안녕하세요?
캐나다 지난달 15일 출국했는데..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린단 말로 부족합니다
경남 진주 작은 지역에서
두아이의 엄마인 제가 자녀무상교육으로 토론토까지 오게 된건 김동희원장님 덕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학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2번이나 먼 길을 오셔서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캐나다 도착직후
피어슨공항에서 안되는 영어로 입국심사 받고
아이들 비자받느라 3시간넘게 진땀을 빼다가 나왔을때....
"어머님! 심사는 잘 받으셨어요?"
김동희원장님의 카톡이 제일 먼저 도착해 있더군요....
먼 캐나다땅에
두 쌍둥이 애들만 데리고 왔기때문에
부담감이 말로다 할 수 없었는데......이내 평정심을 찾았고
계속 지켜봐 주시고 계셨구나....그제야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착하기위해
집 구한 날 "어머님! 집 구해서 다행이에요.."
집으로 이사하고 낯선지역에 불안했는데..
"어머님! 어떻게 지내세요?"라며
원장님과 제시님 돌아가며
끝까지 저희를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낯선 이국땅에서 정말 잘 정착하고 있어요..
오늘 -9~12도 날씨에..
토론토시청에 전차타고 가서 스케이트도 땀이 날정도로 타고 왔답니다^^
그리고
저 1월 4일 치른 험버컬리지 레벨테스트 결과 받았어요~
토플,아이엘츠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현지영어 막귀입니다..
8레벨까지 있는데
시험보고 오는 날..최하 레벨인 1레벨을 각오하고 있었어요..ㅜ
왜냐하면 저는 45살.. 영어 손놓은지 20년도 더 지났기 때문이었죠..ㅜ
근데 의외로
3레벨 받았습니다..원장님!!!!
걱정말라던 격려 덕분인것 같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8월에 EAP과정마칠 수 있어요 ^^
두분 덕분에
저희들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하겠습니다..
은혜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지난달 15일 출국했는데..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감사드린단 말로 부족합니다
경남 진주 작은 지역에서
두아이의 엄마인 제가 자녀무상교육으로 토론토까지 오게 된건 김동희원장님 덕분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유학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었기 때문입니다.
2번이나 먼 길을 오셔서 꼼꼼히 설명해 주시고..
캐나다 도착직후
피어슨공항에서 안되는 영어로 입국심사 받고
아이들 비자받느라 3시간넘게 진땀을 빼다가 나왔을때....
"어머님! 심사는 잘 받으셨어요?"
김동희원장님의 카톡이 제일 먼저 도착해 있더군요....
먼 캐나다땅에
두 쌍둥이 애들만 데리고 왔기때문에
부담감이 말로다 할 수 없었는데......이내 평정심을 찾았고
계속 지켜봐 주시고 계셨구나....그제야 안심이 되었습니다!!
정착하기위해
집 구한 날 "어머님! 집 구해서 다행이에요.."
집으로 이사하고 낯선지역에 불안했는데..
"어머님! 어떻게 지내세요?"라며
원장님과 제시님 돌아가며
끝까지 저희를 챙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낯선 이국땅에서 정말 잘 정착하고 있어요..
오늘 -9~12도 날씨에..
토론토시청에 전차타고 가서 스케이트도 땀이 날정도로 타고 왔답니다^^
그리고
저 1월 4일 치른 험버컬리지 레벨테스트 결과 받았어요~
토플,아이엘츠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고
현지영어 막귀입니다..
8레벨까지 있는데
시험보고 오는 날..최하 레벨인 1레벨을 각오하고 있었어요..ㅜ
왜냐하면 저는 45살.. 영어 손놓은지 20년도 더 지났기 때문이었죠..ㅜ
근데 의외로
3레벨 받았습니다..원장님!!!!
걱정말라던 격려 덕분인것 같습니다
열심히만 하면..... 8월에 EAP과정마칠 수 있어요 ^^
두분 덕분에
저희들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하겠습니다..
은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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