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AC 3개월 후기입니다.!!

작성자
노윤수
작성일
2012-06-26 11:36
조회
19
안녕하세요,

저는 3개월 동안 ILAC에서 General English 수업을 듣고 지난 달에 졸업, 혹시나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저는 한국에서 토익 한 번도 쳐 본적 없이 캐나다로 건너 왔는데요, 개인적으로 ILAC은 처음 학원으로 좋았었습니다.

먼저, 선생님들이 수업을 재밌게 하고 내용도 좋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에 만났던 선생님이 도움을 많이 주셨었는데요, 항상 수업 후에 따로 writing 검사도 해주시고, 시험 후엔 부족한 걸 집어서 각각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 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에 만났던 선생님도 되게 좋았는데요, 그 선생님의 경우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지낸 답니다.

그리고, 학생 분들이 민감해 하는 국적비율. 국적비율의 경우, 거의 50%가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Intermediate 나 High-intermediate 레벨 땐 한 반의 반 정도가 일본인 친구들 이였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지금도 일본인 친구들이 많은 편이구요, 그리고 다음으로 한국과 브라질 친구들이 많았는데요, 개인적으론 브라질 친구들과 맞지 않아서, 친하진 않습니다..ㅎㅎ 하지만, 레벨이 Pre-advance가 되었을 땐, 안타깝게도 한 반에 반 정도는 한국인 친구들이였습니다. 저희 반만 그랬었는 진 모르겠지만, 주위의 이야기완 달리, 저희 반엔 한국인들이 훨씬 많았었습니다..ㅜ.ㅜ

마지막으로 수업은 main과 elective 그리고 power로 나뉘는 데요, power class의 경우는 오후 수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주로 모든 학생들이 하는 수업은 main과 elective입니다. main은 말 그대로 주가 되는 수업이구요, elective의 경우는 자신이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처음에는 듣기, 그 다음엔 발음 수업을 신청해서 들었는 데요, 매달 자신이 원하는 것으로 바꿀 수 있으니 그때 그때 마다 필요하신 걸로 바꾸시면 된답니다.

한 가지, 개인적으로 Pre-advance 레벨이 되면, General English 수업 말고 다른 수업을 듣는 것을 권장합니다. ILAC은 Pre-advance 레벨이 되면, General English가 아닌 Business나 다른 수업들을 들을 수가 있는데요, 사실 저는 마지막 General English 수업은...좀 지루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바꿀 기회가 있다면, 바꾸는 걸 추천해 드릴께요.ㅎㅎ머,,사람마다 다르니 일단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ㅎㅎㅎ

그래도 지난 3개월 동안 친구들도 많이 만들고, 놀기도 많이 놀았는데요, 지금 많이 그립네요..ㅎㅎ

어떻게 써 내려 왔는 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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