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 전 쯤 전희진 매니저님을 처음 뵙게 되었습니다. 함께 아이엘츠를 공부하던 스터디원 분께서 좋은 분이 계시다고 추천해주셨었어요.
그 때는 막 유학준비를 시작했을 때 였고 정말 아무것도 몰랐던 상태라 궁금한것도 많고 또 그만큼 정확한 정보를 잘 알려주실 분을 만나뵙고 싶었습니다. 그 때마침 전희진 매니저님을 알게 되었고 제가 밤낮으로 크고 작은 질문들을 많이 여쭤봤었는데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그 때 즈음에 다른 유학원에도 이리저리 연락을 많이 해봤었는데 불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분 그리고 비자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도 종종 만나뵙곤 했어서 이렇게 진심으로 학교와 비자 진행을 도와주시는 분을 만나뵈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대부분 유학 경험이 없으셔서 도움을 받기 위해 유학원을 선택하시지만 그런 간절함을 가끔 악용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것들에 대해 고민과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좋은 분 통해서 좋은 학교 학과 그리고 비자까지 모두 다 도움 받고 지금 밴쿠버로 넘어와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도 종종 궁금한게 생기면 여쭤보곤 해요 핫 그래도 항상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전희진 매니저님과 함께 준비하시는 분들은 걱정마시구 믿고 맡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