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카 컬리지 후기

작성자
sarahya
작성일
2012-12-13 14:33
조회
12
사실 핀치역에서 세네카로 가는 버스를 타고 첨 가는 길이라 많이 긴장했었지요..

근데..

뭐,, 학생들이 우루루 내리길래 따라내렸더니.. 엄청 쉽더라구요.. ^^;

9시 시험이래서 8시 10분정도에 도착했었는데.

시험료 받는 곳이 8시30분에 오픈이라 조금 기다렸답니다..

암튼..9시 20분경에 시험이 시작이 되어서

전 영어시험만 봤는데요.

한주전에 시험봤던 친구의 말대로 시간이 많이 부족했어요.

reading40문제 vocabulary 26문제이고

각각 40분, 20분 안에 치뤄져야했어요.

리딩 파트는 20문제 채 보지 못했는데.. 10분남았다더라구요..갑자기 맘이 급해지면서 뒷부분은 거의 찍었다고 밖에 말할수 없어요 ㅜㅜ 정말 시간이 부족!! 다른 분들도 아마 공감하실꺼에요~~

이날 넘 웃긴건.. 시험지가 그전에 여러번 사용했던 시험지를 나눠받았어요. 그래서 좀 너덜거리기도 하고 그전에 시험 봤던

분들이 밑줄을 긋거나 답을 표시한 흔적들이 고대로 남아있다는것~~

모 친구는 그게 아마 정답일거라고 했으나.. 저에게는 그것마저 더 저를 혼란스럽게 해서..

세네카 시험은 정말 힘들게 봤던 기억들이..



감독하시는 분이 마지막 시험을 치르고 수학이나 에세이 치는 사람외에

영어시험만 치른 학생들은 자유롭게 가라고 했는데..

학생들이 멍청하게 앉아들 있더라구요,,

혼자서 용감하게 일어나서 나왔답니다.. ㅋㅋ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될까해서 후기 남겨요..

모두들 홧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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