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과정을 마치고 나니

작성자
이경효
작성일
2011-07-31 14:40
조회
17
안녕하세요?

저는 얼마전에 세급환급까지 모든 일정을 마친 학생입니다.

지난해 7월30일에 출국 했으니 오늘로 딱 1년째 되는 날이네요.

갑자기 1년이라는 생각을 하니 감회가 새롭네요.

더불어 지난 1년간의 추억들이 머릿속에 생생히 스칩니다.

개인적인 추억은 저 개인의 마음속에 잘 담아두고, 이 글을 읽게 되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우리유학원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바로 동네 형 때문이었죠.

그 분도 우리유학원을 통해 토론토에 잘 다녀와서 취직도 잘 했고 저도 우리유학원 덕분에 토론토에 잘 다녀왔습니다.

출국과정도 막힘 없이 아주 순조롭게 잘 되서 일정에 딱 맞춰서 출국 할 수 있었고 최선숙 누님의 잘 준비 된 서류 덕분에 이민국도 어렵지 않게, 원하던 기간 만큼의 비자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친구들과 비교해 본 결과, 제 홈스테이도 아주 좋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해보니 제 개인적인 낯가림과 기타의 이유들로 홈스테이 마더랑 조금 더 친밀하게 지내지 못한 아쉬움이 진하게 남네요.

이런 저런 아쉬움들이 저로 하여금 토론토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지금 유학을 준비 하시는 분들이라면 경험자들의 조언을 많이 들어보시고 그 것을 토대로 이러한 아쉬움들이 남지 않도록 저보다 더 유익한 유학생활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제 유학생활 동안에는 우리유학원도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게 되면 친구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유학원 비교를 하게 되는 데요. 제 경험으로는 우리유학원이 제일 괜찮았던 것 같아요.

서울사무실과 마찬가지로 토론토 사무실도 친절하고 가족처럼 대해줍니다.

그리고 여러 업무 처리들 또한 토론토에 있는 다른 유학원들보다 훨씬 신속하고 정확하게 해주구요.

저는 주위에 비자 연장했던 친구들, 학원을 등록하려는 친구들, 대학에 가려는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런 저런 얘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주저 없이 우리유학원이 제일 낫다고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실제로 토론토에서도 유학원 없이 온 친구가 유학원을 찾길래 제가 우리유학원에 데려가서 일이 잘 풀렸던 기억이 있네요.

글을 쓰는 도중에 잠시동안 지난1년 간을 되돌아보니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참 좋았습니다.

캐나다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데로 영어권 국가중에서는 가장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인종차별 이런거는 거의 느껴 본 적이 없었고 총은 구경도 못해봤구요.

캐네이언한테 물어보면 그건 걸 왜 가지고 다니냐고 말하기까지 합니다.

발음도 미국인들보다 더 정확하게 한다는 생각도 들고 날씨도 서울보다 덜 덥고 덜 추워서 생활하기에는 좋았습니다.

지난 2년간 캐나다가 더 따뜻했죠. 다만 겨울이 조금 길긴 합니다만.

토론토는 뉴욕, 워싱턴, 보스톤 등과도 접근성이 좋아서 여행 다니기도 좋고, 교통 시스템도 비교적 잘 되어있어서 편하구요.

공부하기에는 좋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도서관들도 많고 다녀볼 곳도 많구요.

또 어학연수를 온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도 어울릴 수 있는 다문화 다인종 도시라서 좋은 경험이 되실 것 같아요.

쓰다보니 글이 길어졌네요. 더 자세한건 우리유학원 분들이 알려드릴 거에요.

저도 처음에 동네형에게 연수에 관해 물어봤을 때 일단 카페주소 알려줄테니 가서 상담부터 받아보라는 대답을 들었었는데요.

돌아와서 보니,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한테는 저도 같은 대답을 드릴 수 밖에 없네요.

제가 정리해서 잘 써본다고 써봤지만 지난 1년을 모두 담기에는 부족함을 느낍니다.

글을 읽으시는 분들을 생각해서 제가 확신 하고 있는 부분들과 친구들과도 이견이 적었던 내용들만 담았습니다.

앞으로의 선택에 많은 도움들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길고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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