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유학에 관심이 생겨서 이런저런 학원을 다니면 방황하던 중 친구 소개로 우리유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학원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라는 생각을 품고 들어섰는데 수잔누님의 설명을 듣는순간 이미 캐나다에 살고 있는 기분을 느꼇습니다.

캐나다 유학 경험이 있으셔서인지 세세한것 까지 알려주시고 상담이 끝나고 나서도 서류준비할떄 수시로 전화하여서 친절하게 알려주셨죠. 우리유학원을 오기전에 다른학원도 들러보았는데 우리유학원처럼 친근하게 대해주신곳은 없었습니다. 인생 선배로써 또는 친한 누님처럼 살갑게 대해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제 인생에 한번뿐인 어학연수를 우리유학원에서 신청하게 되어 안심되고 뿌듯합니다. 캐나가 가서도 수잔누님이 충고해주신 부분들 생각하면서 후회없는 생활을 할것 같습니다. 우리유학원 더욱 번창하시고 수잔누님 항상 건강하세요. 그리고 애기 너무 귀여워요. 어릴때 저를 보는 듯한 느낌이 ㅋㅋ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