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도 워홀을 준비했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무기한으로 지연이 되고 있는 와중에

작년인 2021년도 6월경 correspondence letter 받고 다시 캐나다로 떠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캐나다를 가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은 생각보다 많고 혼자 했으면 시작하기도 벅찰 것 같았는데

전희진 매니점님이 누구든 쉽게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잘 설명 해주시면서 친절하게 알려주신 덕분에

3월30일 비행기를 타고 토론토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잘 마치고 비자까지 문제 없이 잘 발급 받았습니다 ㅎㅎ

전희진 매니저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 다음에 또 캐나다에 관련된 일이라면 꼭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