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후기
염혜진 매니저님&유현규 실장님 ~ 안녕하세요??
작성자
마술수
작성일
2020-03-07 14:23
조회
500
오타와에 온지 약 3달 정도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아이들과 부모무상 교육으로 준비할때 참 막막하고 결정장애 덕에 갈팡질팡하였습니다.
이곳저곳 유학원 알아보다 정보력과 많은 경험이 바탕이 있어 보여 우리에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반백년이다 보니 학생 비자가 순조롭게 나올지 걱정이었으나, 염매니저님의 똑 소리나는 지침과 차분한 대응 덕에 학생비자 신청하고 2주만에 나왔습니다.
현규 신장님과 염혜진 매니저님 덕분에 신속하게 처리 될수 있게 도와주셔 감사드립니다.
입국심사는 심사관에 따라 변수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는 좋은 분을 만나 까다롭지 않았고, 심지어 캐나다에서는 구글번역기로 입국심사가 잘 이루어 지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캐나다에 아이들 공부를 목적으로 오실때는 몇가지 고려하셔서 결정하셔야합니다.
1. ESL 운영여부와 퍼센트를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2. 지역 선택시 - 캐너디언, 한국인, 기타 여러 다문족을 고려하시고
3. 학교는 초등의 경우 캐네다에서 살게 될 집을 기준으로 배정하며, 학년은 무조건 출생일 기준입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Grade1~8까지 운영되는 학교가 있고, Grade1~5,6 까지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4. 오타와는 프랑스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5. 학교에서 점심은 도시락과 긴식을 쌓줘야합니다.
Recess 시간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의무적으로 노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6. 교과서가 없어 아이들이 배우는 것을 한국처럼 꼼꼼이 체크하기 어려우나, 커리큘럼을 제공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7. 스포츠와 악기에 대한 교육열이 높습니다.
캐나다는 여러 다 민족이 사는 나라여서 아이들이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한국인은 저희만 있으며, 캐네디언, 중국, 필리핀, 아프리카, 중동, 유럽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다 민족을 이해하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나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유학원 관계자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캐나다에 아이들과 부모무상 교육으로 준비할때 참 막막하고 결정장애 덕에 갈팡질팡하였습니다.
이곳저곳 유학원 알아보다 정보력과 많은 경험이 바탕이 있어 보여 우리에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나이가 반백년이다 보니 학생 비자가 순조롭게 나올지 걱정이었으나, 염매니저님의 똑 소리나는 지침과 차분한 대응 덕에 학생비자 신청하고 2주만에 나왔습니다.
현규 신장님과 염혜진 매니저님 덕분에 신속하게 처리 될수 있게 도와주셔 감사드립니다.
입국심사는 심사관에 따라 변수가 많다고 합니다. 저희는 좋은 분을 만나 까다롭지 않았고, 심지어 캐나다에서는 구글번역기로 입국심사가 잘 이루어 지도록 도움을 주셨습니다.
캐나다에 아이들 공부를 목적으로 오실때는 몇가지 고려하셔서 결정하셔야합니다.
1. ESL 운영여부와 퍼센트를 보시고 결정하십시오.
2. 지역 선택시 - 캐너디언, 한국인, 기타 여러 다문족을 고려하시고
3. 학교는 초등의 경우 캐네다에서 살게 될 집을 기준으로 배정하며, 학년은 무조건 출생일 기준입니다.
초등학교의 경우 Grade1~8까지 운영되는 학교가 있고, Grade1~5,6 까지 있는 학교도 있습니다.
4. 오타와는 프랑스어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5. 학교에서 점심은 도시락과 긴식을 쌓줘야합니다.
Recess 시간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의무적으로 노는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
6. 교과서가 없어 아이들이 배우는 것을 한국처럼 꼼꼼이 체크하기 어려우나, 커리큘럼을 제공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7. 스포츠와 악기에 대한 교육열이 높습니다.
캐나다는 여러 다 민족이 사는 나라여서 아이들이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는 한국인은 저희만 있으며, 캐네디언, 중국, 필리핀, 아프리카, 중동, 유럽 친구들이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다 민족을 이해하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이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이나 잘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유학원 관계자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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