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교육청 개학지침 발표

17일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가을개학에 대해서 주정부 지침보다 더 신중하고, 단체모임에는 더 엄격한 제한을 둔다. 주정부 가이드라인은 급식실 식사가 허용됐지만 교육청은 이를 금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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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팀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부터 유학을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그중에서 캐나다에 너무 가고싶었고 수 많은 유학원들을 알아보다가 우리엔터를 발견하게 됐고 전화로 한 번 상담해보고 바로 찾아갔던 기억이 있네용. 일단 사무실도 너무 깔끔해서 좋았고 […]

우리에듀케이션 담당자님 감사합니다

알버타 Park입니다. 안녕하세요. 2019년 1월 21일 캐나다 에드먼튼에 떨어진후 2년만에 캐나다 영주권을 받았네요. 와우~ 코로나 때문에 더 늦어질줄 알았는데, 오히려 코로나 때문에 더 빨리 영주권을 받았어요. 그 동안 있는 투정 […]

원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작년부터 유학 생각만 하고 있다가  11월쯤부터 알아봤는데 처음엔 다른어학원통해서 준비하려고 하다가 불편한점이 많아서  우리에듀 유학원으로 바꿨는데 정말 잘한거 같아요 첫시작이 별로 안좋아서 유학원통해서 잘 갈수 있을까 조금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

유현규 실장님, 전희진 매니저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에듀를 통해 수속을 진행한 청년입니다. 저는 학창시절 학교에 잘 적응하지 못하였고, 그로 인해 다른 길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길을 찾다보니 캐나다 유학이라는 길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부모님은 놀라시긴 […]

905 오르고, 토론토 하락

토론토 주택시장에 확실한 제동이 걸렸다. 최근 토론토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7월 통계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의 콘도를 포함한 모든 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1% 하락한 101만6,580달러를 기록했다.

보수당, 지지율 맹추격

선거는 전쟁이나 운동경기를 보는 기분을 준다. 재미도 있다. 갑작스럽게 확정된 연방총선을 불과 1개월 여 앞두고 각 정당의 지지율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의료시스템 ‘낙제’

캐나다의 건강관리 시스템이 고소득 국가 중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건강관리 및 건강정책 연구기관인 미국의 커먼웰스펀드 재단은 캐나다를 하위권인 10위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