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g Ford 총리는 이 날 성명을 통해 “온타리오주가 오미크론 파동에서 얼마나 잘 해냈는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우리가 얼마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보여주는 신호”라고 밝혔다.
2022-03-24
온타리오주가 3월 초부터 예방접종 요구사항 증명을 해제할 예정이다. 14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Doug Ford 총리는 해당 결정이 주 보건 최고 의료 책임자의 권고에 따라 내려졌다고 전했다.
2022-02-16
캐나다 이민에 대한 세계적 관심은 여전하다. 전세계의 1만 3천명 이상의 예비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93%가 팬데믹이 캐나다이민계획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거나 오히려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고 대답했다.
2022-02-07
캐나다 영주권을 위한 대표적인 공인영어시험으로는 아이엘츠와 셀핍이 있다. 한국에서 손쉽게 응시가 가능한 아이엘츠에 비해 셀핍은 캐나다에서만 응시가 가능했었다.
2022-01-14
캐나다의 각 주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5일로 단축하는 새 지침을 잇달아 도입하고 있다고 CBC방송 등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2022-01-04
지난 2017년부터 시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던 AIPP가 파일럿 딱지를 떼고 AIP로 2022년 1월 정식 출범한다.캐나다 이민국에 따르면, 지난 5년간 AIPP를 통해 1만명이상의 신규 이민자들이 성공적으로 아틀란틱 지역에 유치되었다.
2021-12-22
캐나다 연방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학업과 이민에 차질이 생긴 유학생들을 위해 취업비자(PGWP)규정을 완화했다. 연방이민부는 최근 캐나다 외 국가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학생들에게도 취업비자인 PGWP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2021-12-13
보통 미국대학에 입학하려면 미국내 공인된 입학시험인 SAT나 ACT를 봐야하지만 최근 해외 유수의 대학들이 우리나라 수능의 문제수준과 공신력을 인정하여 해당 시험없이 수능점수만으로 입학이 가능하게 되었다.
2021-11-30
현지시간으로 14~15일 이틀간 캐나다 서부를 강타한 폭우로 인해 곳곳에 산사태 및 홍수 피해가 발생했다. 16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 최대 항구도시인 밴쿠버에서는 홍수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났다.
2021-11-24
온타리오주 9학년 학생들은 더 이상 취업반과 진학반 선택이 불가능해졌다. 예년 고등학생들은 수학, 과학, 영어와 같은 핵심과목에서 ‘취업반’과 ‘대학진학반’을 선택하여 수업이 가능했다.
2021-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