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소식

소식/일정 안내

마스크착용 의무화 연장

BC주의 코로나19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가운데 이달말까지 내려졌던 실내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다시 연장된다. BC주 공중보건 책임자인 닥터 보니 헨리는 10월 31일날 종료되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연장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전공분야 한정 취업문호 개방

21일 몬데 맥나우톤 온주 노동장관은 “전문직 자격 감독기구들이 못박은 국내 자격 및 경력 규정을 폐지 또는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련 법안을 곧 주의회에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용 백신여권 시행

연방정부가 캐나다인의 여행을 더욱 자유롭게 만들어줄 백신여권 제도를 시행한다고 10월 21일 오전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내용을 발표했다.

토론토 교육청 개학지침 발표

17일 교육청 발표에 따르면 가을개학에 대해서 주정부 지침보다 더 신중하고, 단체모임에는 더 엄격한 제한을 둔다. 주정부 가이드라인은 급식실 식사가 허용됐지만 교육청은 이를 금지했다.

905 오르고, 토론토 하락

토론토 주택시장에 확실한 제동이 걸렸다. 최근 토론토부동산위원회가 발표한 7월 통계에 따르면 토론토 지역의 콘도를 포함한 모든 주택의 평균 거래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1% 하락한 101만6,580달러를 기록했다.

보수당, 지지율 맹추격

선거는 전쟁이나 운동경기를 보는 기분을 준다. 재미도 있다. 갑작스럽게 확정된 연방총선을 불과 1개월 여 앞두고 각 정당의 지지율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캐나다 의료시스템 ‘낙제’

캐나다의 건강관리 시스템이 고소득 국가 중 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건강관리 및 건강정책 연구기관인 미국의 커먼웰스펀드 재단은 캐나다를 하위권인 10위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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